69. 좀 망가져도 난 행복한 엄마

2016.08.11 14:32 - 엄작가 dbjang
좀 망가져도 난 행복한 엄마
국내도서
저자 : 캉디스 코른베르그 앙젤 / 김수영역
출판 : 문학세계사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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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세살 : 아이가 막대사탕을사달라고 230번 반복한다
위기의 30대 : 당신이 남편에게 화장실 변기커버를 내려놓으라고 230번 잔소리 한다.


내 아이는 흑기사
아이 핑계를 대면 사회는 배려를 해준다. 어감이 나쁘지만 단 한번도 아이핑계를 대보지 않은 사람은 가장 먼저 남을 비난 하는 사람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ㅋㅋㅋㅋㅋ
걸음마를 가르쳐 준 일이 최악의 행동이라는 글에 빵 터졌다. ㅋㅋ
(까페에서 라떼 한잔 하며 읽었는뎅 .. ㅡ.ㅡ)

할머니 할아버지.. 우리 부모님들은 인내심이 있다.
우리는 아이들과 소꿉놀이를 하다 10분만에 질려하는 반면 할머니 할아버지는 두 번째 식사를 준비해달라고 한다

부부가 아이들 덕분에 할 수 있게 된 것. 바로 부모로 살아가는 것이다.
아이와 동심으로 돌아가 놀이터에서 시소를 탈 수 있다.
아이를 재워야 한다고 가기 싫은 저녁 약속을 취소할 수 있다.
( 티에리 쿠르탱 작품 : 아웃사이더 아트)

내 나이는 31세 였으나 마지막에 갑자기 +를 하는 바람에 71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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