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2013. 4. 19. 10:21 - 엄작가 dbjang

이제 아이 둘의 엄마가 되었다.

거의 2년만의 자유를 얻게 되면서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 중.

조리원에 있으면서 강의를 들어야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교재를 두 과목을 가져왔다.

열심히 공부를 하겠다고 시작한 만큼 대충은 하고 싶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안생겨서 뜨문 뜨문 공부를 했었다.

막상 조리원에 들어와 보니 수시로 수유를 하러 오라는 전화와 면회객들, 그리고 첫째의 방문에 못놀아준 것 더 놀아주느라 오히려 시간이 모자르다.

혼자 있는 시간이 생기면 공부해야겠다.

2주간의 시간 즐기자궁.

다시는 못 가져볼 시간일테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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