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 까페 - 자원봉사론

2013. 3. 8. 11:58 - 엄작가 dbjang
찍고 보니 항상 비슷한 사진이다.
오늘은 자원봉사론.

잼난다.
공부가 이리도 잼있는 걸 알았다면 장학금 받으며 학교를 다녔겠지?
아랑은 내가 신기하다고 한다.
공부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된단다.
자긴 책만 펼치면 잠이 쏟아진다고. ㅎ

나 역시 회사를 다니고 일하느라 바쁘다면 공부로 고개를 돌릴 수 있었을까?
지금도 역시 둘째가 태어나기 전이고 이미 한 차례 육아를 겪으면서 자유를 꿈꿔왔기 때문에 태어나기 전에 즐기자라는 마음이 커서이렇게 공부에 매달릴지도 모른다.



오늘 학습한 내용 중에 참 도움이 될만한 것.
메이크어위쉬 재단을 아는가?
첨 들어본 재단인데 아픈 아이들을 도와주고 그 아이들이 낫게 되면 다시 이 아이들이 봉사를 한다.
사랑의 릴레이.
멋진 단어.
한국에만 있는 재단이 아니라 나라에 퍼져 있는 것 같다.
위시키드가 위시엠버서더가 되어 다시 다른 아이들을 도와주러 가면 그 자체만으로 큰 희망을 얻는다고 하니 멋지다.

행복이랑 넝쿨이가 좀 더 커서 어느정도 사리분별이 될 정도가 되면 작은 봉사부터 할 생각이다.
거창한 것이 아니라 도움을 준다는 게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일인지, 그리고 그 도움이 나에게도 다시 도움이 되어 돌아온다는 걸 깨닫게 해줄거다.

이 과목 재미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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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티짱 2013.03.13 15:23

    꺄~ 내가 좋아하는 리락쿠마.. ^^ 멋지오~~~ 맞아 정말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 글구 할 수 있다는 그것만으로 좋은것같아.. ㅋㅋ 정말 학교다닐때 이랬으면 서울대 갔을지도 멀라.. ^^

    1. BlogIcon 엄작가 dbjang 2013.03.24 07:09 신고

      그 리락쿠마는 넝쿨이 일기 ㅋㅋㅋ
      나이들어서 공부의 재미를 알게 되니 참 ㅎㅎㅎ
      시간이 없을 요 타임에 공부를 한다는게 좀 사치스럽긴 하지만 나중에 우리 아이들한테 좋은 모습으로 비춰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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