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엔?

2011. 12. 24. 07:01 - 엄작가 dbjang

새벽에 수유를 하고 나서 당췌 잠이 오질 않아서 서재에 있는 컴 게임을 하고 있는 남편옆에 앉았다.
올만에 블로깅을 해볼까 해서 들어왔더니 탁상달력이 당첨이 되었네?
오호~
댓글을 보니 "사진이 떨어졌네", "탁상달력만 당첨? ㅠㅠ" 이런 글귀가 많이 보이는데 나는 생각지도 않은 선물을 받은거라 오히려 기분이 더 좋던데. ㅎㅎ
클스마스 선물을 받은 것 같은 기분 좋은 하루.


오늘 저녁엔 행복이 백일 촬영이 있다.
카메라를 유난히 좋아하는 지라 울다가도 휴대폰이나 카메라를 들이대면 울음을 멈추고 웃기까지 한다.
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고 웃긴지. ㅎㅎ
오늘 촬영이 상당히 기대가 된다.


행복이가 뱃속에 있을 때 까페에서 책 읽으며 라떼 마시는게 정말 행복하고 좋았는데.
ㅎㅎ
요즘은 행복이가 자는 동안 우유를 마시며 책을 읽는게 여유로운 나의 시간이 되었다.
신문도 볼 여유가 생겼다.
다 행복이가 잘 자란 덕분에 엄마 역시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여하튼 기분이 좋은 하루가 될 듯하다.
:)

'끄적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그리고 겨울  (0) 2012.10.23
아이키우기  (0) 2012.01.05
크리스마스 이브엔?  (2) 2011.12.24
금지음식  (2) 2011.11.28
대구수목원  (0) 2011.11.23
dns 호스트 변경 테스트  (0) 2011.11.16
  • qtzzang 2011.12.28 01:40

    오 정말 대단해.. ㅋ ^^ 난 요즘 고민이 많다 이런저런.. ㅋ 저질체력을 어떻게 극뽁~해야할지..
    맨날 뻗고... 잠이 늘은 상태라 그런건지.. 게을러서인지~~~ 넌 언제 이케 블로깅도 하고.. 책도 읽고 ^^ 이것저것 다 하고 있냐.. 대단하오~~

    1. BlogIcon 엄작가 dbjang 2012.01.05 14:53 신고

      수유하고 나서 잠이 들면 그때 미니안고 책을 읽어 ㅋㅋ 내려놓우면 깨니까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끄적이기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