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 변액연금

2011. 8. 12. 11:08 - 엄작가 dbjang
최근에 재테크에 관련된 도서를 많이 읽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갖고 있던 각종 적,예금, 보험, 펀드등을 다시 보게 되었다.
특히 보험은 그냥 FP가 상담해준대로 들었었기에 다시 한번 보게 되었는데 연금으로 붓고 있는 금액이 좀 큰 놈이 변액연금이라고 되어 있군.

내역을 보면 각 항목의 뜻을 우선 이해가 할 수 없었으나 그 개념은 아래와 같다.

해약환급금 : 해약시 돌려받을 수 있는 돈. (계약자적립금 - 사업비)
계약자적립금 : 펀드에 투자되어 적립되어 있는 돈 (주식시장영향받음)
특별계정투입금액누계 : 현재까지 펀드에 투입된 총금액

현재 내가 돈을 불입한 돈을 다시 찾으려면 해약환급금내에서 찾을 수 있고 대출 또한 그 내에서만 한한다.
그래서 낸 돈에 비해 찾을 수 있는 돈이 턱없이 작았구나.
그런데다가 주가지수와도 관련이 있는지 그 지수가 낮으면 찾을 수 있는 돈도 적어진다.
펀드에 투자를 하기 때문에 요즘처럼 쭉쭉 떨어지고 잇는 시점에 돈을 찾으면 완전 손해인셈.

몇 달전에 50만원씩 불입이 부담스러워 금액을 줄였는데 그때까지 불입한 돈을 다시 해약처리 하여 돌려줄때도 약간은 손해를 봤다.
그래도 지금보단 나았다는 데에 위로를 삼고.
변액연금 말고 생명보험을 하나 들었었는데 그건 해지를 한 상태다.

그 외로 화재보험의 종신보험을 들고 있는데 이 보험은 실비처리도 약간 포함이라 그런데다 결혼전에 이미 가입이 되어 있어 내버려 뒀다.

종신보험 : 서울에서 종착역 부산까지 KTX승차권
정기보험 : 서울에서 대전까지만 가는 승차권
실손의료비 : 질병입원의료비, 질병통원의료비, 상해입원의료비, 상해통원의료비

위내시경을 받거나 했을 경우 보험금요청을 하면 최저금액 이상일 경우 한도내의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물론 갱신시 보험료는 올라간다.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거나 할 경우에는 정기보험을 들어 필요한 것만 혜택을 받아도 좋다.
종신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무리도 없고.

우체국보험에 암보험을 하나 든 게 있다.
책에선 우체국, 농협에서 든 보험등은 싼게 비지떡이라 정작 사고가 나거나 할 경우 보험금을 탈 수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한다.
현재 화재보험의 보험료에 비해 턱없이 싸긴 하다.
우선은 납입후 사고가 없을 경우 100만원을 돌려준다는 말에 혹해서 들었는데 다시 한번 약관을 들춰보고 정리를 해야 할 듯 하다.

보험에서 뇌에 관련된 질병을 분류를 애매하게 해놓은 경우가 있는데 뇌졸중은 뇌경색과 뇌출혈을 포함한다.
따라서 뇌졸중이 훨씬 많은 질병을 포함을 하므로 뇌졸중이라고 명시가 되어 있으면 좋다.

- 재테크쇼크, 은행의 비밀52 참조. -

확실히 책과 신문등을 통해서 보면 정보를 얻게 되는구나.
설계사의 말을 들으면 혹해서 "그걸루 해주세요"란 말을 남발했었는데 조금은 알아보고 할 걸 후회가 된다.
내가 갖고 있던 보험들은 소득공제도 안되는 것들이였고.
아직까지도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약관을 읽어봐도 모를 테지만 조금은 노력을 해봐야겠다.
요즘 책들도 읽다보니 비슷한 내용들의 반복이라 읽다보면 아하 하게 된다.
예전에 노후관련 책을 몇번 읽고 나서 연금의 중요성을 알고 돈을 많이 붓고 있는데 그건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하게 되니 마음은 좀 놓인다.
준비해서 나쁠 건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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