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

2010. 11. 20. 10:17 - 엄작가 dbjang
우연히 인터넷 서점에서 발견한 동료가 알려줬다



ㅋㅋㅋㅋ
영란이라는 이름은 흔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내가 공부해오고 일을 하는 동안 나랑 같은 이름을 가진 이와 같은 그룹에 있었던 적은 한번두 없었다
다만 주변 사람의 친분이 있는 사라들이 있었을 뿐.

아랑에게 보여줬더니 지방을 내려가는 동안 읽으라며 선물을해주더라

참 새롭기도 하고 언제 책을 냈냐며 건네는 그가 사랑스럽기도 하고.
나에게 이런 사람을 보내주셔서감사하다.

기차를 타는 동안 책을 보기도, 글을 쓰기도 한다.


때에 따라선 잠을 청하기도..
아침에 기차역으로 가는 동안은 졸림을 참을 수 없었으나 막상 기차에 오르니 잠이 달아났네.



짧은 시간이라도 기차여행은 항상 새롭다.
바깥풍경이 있어 지루하지 않고 각종 장난감이 있어 도착시간이 결코 멀지 않음을 느낀다
(터널이 좀 많다면 많은게 흠이다만)

이번주는 또 어떤 일이 생길까?
나에게?
누구에게?

기대해볼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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