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

2010. 5. 2. 20:10 - 엄작가 dbjang


며칠전에 교보문고의 블로거의 소개로 알게 된 헌책장찻집
커피가 주인지 책방이 주인지 모르겠으나 내가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가게의 종류다


책도 사고 커피도 맛보고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했는데 오늘은 사람이 꽤 있는 걸 보니 언론의 영향력은 큰 듯 하다
책을 읽는 동안 주인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서 좋았다
뜨내기가 아닌 단골이 되고 싶은 가게.
그도 그럴 것이 단골이 아니면 아는 척을 안하고 가든 말든 신경을 안쓰길래 -_-;;
딸의 이름이 시연인 듯 공주옷을 입은 여자아이가 걸어들어오니 쥔장은 목소리 톤이 높아진다
ㅎㅎ


좁은 가게 치고는 책이 꽤 된다
종류도 다양하고 깨끗한 책도 득템


뭔가 음악이 흘러나온다
70년대 음악에서부터 트로트까지
흥겨운면서도 정적인 분위기


커피도 한 봉 샀다
회사가서 갈아달래야지
즐거웠던 일날 하루
기분좋게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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