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2010. 4. 19. 12:40 - 엄작가 dbjang
대박 영화.
시나리오도 좋고~ 연기도 좋고~
엄정화가 나온 영화 중에 괜찮지 않은 영화는 없었다.
"싱글즈" 때부터 좋아하기 시작한 여배우.
"호로비츠를 위하여", "오로라공주","인사동스캔들" 까지.
왠만한 영화들이 다 괜찮았다.

엄정화가 원톱이 되어 극을 이끌어가는 건 오로라공주 이후 처음 인가?
그 때도 방은진 감독의 첫 영화라고 알고 잇는데..
신인감독들을 여럿 살렸다고도 하더라.


섬짓한 연기를 아무렇지도 하고
부상도 많이 당했을 것 같았다.
뛰기도 많이 뛰고.
머리만 보면 완전 "광"여자 인데.
저 옆에 딸로 나온 여자아이는 완전 인형처럼 생겻다.
어쩜 저리도 이쁜지..

조진웅이 나온 영화 치고 잼나지 않은 영화는 없었던 것 같다.
거의 주조연 급인데
능글맞은 저 웃음 뒤엔 상당한 무서움.
기괴함.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영화.
저런 별장에 한 번 묵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영화가 시작할 때부터 끝날때까지 눈을 뗄 수 없도록 만든 영화.
현재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고 평점도 거의 9점대였다.
역시
괜찮은 시나리오와 괜찮은 연기
거기다 연출력까지 더하면 머.
약간 장화홍련이 생각이 나기도 한 영화.
딩크레딧이 모두 올라간 뒤 불이 켜진 뒤에야 자리에서 일어났다.
중간 중간 귀신 소리 같은 속삭임 소리가 있었는데 그건 최강희가 목소리로 우정출연.
엄정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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