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여행기 - 3탄

2010. 3. 7. 23:45 - 엄작가 dbjang

그린버스 탑승.
1일 정액권을 끊으면 하루종일 탈 수가 있다.
가격은 700엔.
교통센터 11번 탑승구.

내부는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의 마을버스 정도 급의 버스인데 내부는 훨씬 깔끔하고 넓다.
서로 마주보는 좌석.

저건 소 인가?
양을 찾았으나 없어서 패스~

난 절을 찾아가진 않지만 가끔 우리나라 절을 방문하면 이런 식수대가 있더라.
일본도 다르진 않구나.

신사 천정.

한국에서 온 관광객이 찍어달래서 한 판 찍어주고 우리도 한 컷.
사투리를 쓰는 것으로 보아 경상도인인 듯 했는데
다른 나라에서 자국민을 보게 되니 은근히 반갑더라능.

나라 불문하고 어딜 가더라도 소원 빌고 뭔가를 하는 것 똑같은 듯 하다.
종이에 소원을 적어 저기에 달면 이루어진다네.


큰 사진으로 봤을 땐 참으로 이뻤는데 확실히 작게 줄여놓으니 그닥 이쁘질 않구나.

일본은 저런 식으로 돌계단도 아닌 것이 저런 정원이 많은 듯 하다.
뭔가 좀 공부를 하고 갔으면 더 쉽게 문화를 접근햇을 텐데..

이번 여행을 통해서 깨달은 점은.
첫째. 사진을 찍고 블로그에 올리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말자.
(나 여행 다녀오고 거의 7개월만에 글을 쓰는 터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둘째. 여행을 하려면 그 지역에 적어도 유명한 문화유적지에 대한 사전공부를 하고 떠나자.
셋째. 사진 좀 잘 찍자 ㅡ.,ㅡ;;

이번 오사카여행에 좀 참고를 해야징 으궁!

'놀기 > T(ravel)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필름 인화  (0) 2010.04.19
오사카여행기 첫날 - 오사카성  (0) 2010.03.31
큐슈여행기 - 3탄  (0) 2010.03.07
큐슈여행기 - 2탄  (4) 2010.03.05
큐슈여행기 - 2-2탄  (0) 2010.03.05
큐슈여행기 - 1-2탄  (0) 2010.03.04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놀기/T(ravel)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