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여행기 - 2-2탄

2010. 3. 5. 00:02 - 엄작가 dbjang

엄마와 나는 유후인을 돌며 마지막으로 찍은 곳에 방명록이 있길래 남기고 왔다.
내가 먼저 쓰고 나는 엄마가 쓰는 걸 찰칵.

순간 엿보인 사모님 포스.

정말 아기자기한 게 많았던 유후인.
캐릭터도 무궁무진.
돌로 만든 호빵맨 ㅎㅎㅎ
귀여워.

구경도 잘 하고 밥도 맛나게 먹었는뎅 
갑자기 억수같은 비가 쏟아진다.
우산을 다행히 하나 사서 그걸 쓰고 겨우 뛰어서 역에 도착.
유후인 역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차역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든다.

요상한 차도 보이고.
이 차는 그냥 비주얼이 아닌 실제로 사람을 태우고 이동을 했다.
잠시 주차중.

그렇게 퍼붓던 비가 그치고 우리가 탈 기차 전에 멈춰있던 기차.
빨간 색의 기차...
옛 향수에 젖게 하는 듯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차를 KTX만 본지라...


저녁에 간식으로 먹을 밴또와 빵.
그리고 컵라면.
일본의 도시락은 그냥 도시락이 아니다.
아니 내용물은 그냥 도시락인데 가격이 그냥 도시락이 아니다. -_-
ㅎㄷㄷ
거의 식당에서 먹을만한 가격정도?
그래도 정성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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