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여행기 - 1-2탄

2010. 3. 4. 23:37 - 엄작가 dbjang
아직 첫날.
후쿠오카의 명물 오호리코엔으로 이동.
호수공원이다.
봄이나 가을에 오면 참 이쁘다고 했는뎅 약간 아쉬움이 남는 곳.



엄마는 다리에서 찰칵

나는 강아지 잡고. ㅋㅋㅋ
저거 가짜라능 ㅎㅎ



이 곳은 중간 중간에 냇물처럼 흐르는 물이 있다.
조경을 신경을 써서 인지 참으로 예뻐.


가이드처럼 나온 울엄마.
엄마 뒷편에 보이는 건 모래위에 돌을 놔둠으로 저것도 조경의 방식 중 하나.



이 돌은 참 신기했다.
나무를 심을 때 부터 이렇게 돌을 놔둔 것인지..
신기해서 한 컷.



공원 벤치 옆에 있던 쓰레기통
자전거 바퀴로 뚜껑을 만든 아이디어가 독특해서 찍었다.
엄마는 다른 나라에 와서 쓰레기통 찍는 애는 너밖에 없을 거라고 하셨지만.. -_-a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다이소.
여기서 핸드크림을 하나 샀는데 정말 싸면서도 괜찮은 제품.
이번에 오사카를 가면 꼭 비슷한 걸 몇 개 사와서 선물로 줘야겠다.



다이소가 있는 건물에 서점이 있어서 들렀다.
준탱이가 좋아하는 명탐정 코난 최신판을 하나 구입을 하고
나는 붓타에 관련된 책 몇 권 샀다.



저녁이 되어서 엄마와 함께 저녁식사.
규동과 장어구이정식.



빌즈를 담는 곳이 특이했다.
깔끔하면서도 간단한.
나중에 써먹어야지.



일본의 택시는 우리나라와 반대쪽 문이 열린다는 걸 이 날에서야 알았다.
방향도 틀렸고.
그 전에 도쿄에 갔을 땐 지하철만 주구장창 타고 다녀서 지상에서 걸을 때의 기쁨을 그닥 느끼지 못했던 터라
이번 여행은 참으로 뜻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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