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한건 알까?

2010. 2. 26. 15:25 - 엄작가 dbjang
뭐..
자신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함부로 대해서도 안되고 말을 해서도 안되지.
너무나도 여유로운 모습.
자신의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사람에게 패스하는 모습.
대단해.
남의 사생활까지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널 보면...
흠...
결혼을 하게 되면 문제가 없겟지만 그 여자 입장에서 한 번쯤은 생각을 해줘야지..
그런 모습을 사진을 찍어서 남들에게 보여주면 어쩌겠다는 거냐...
안 창피하니?
맨날 주차하러 나가고 양치하러 1시간 자리 비우고
또 전화를 하러 나가서 2시간 있다 들어오는 너를 보면 
참....
한심하긴 한데
어떨 땐 안되보이기도 하고...
분명 부모님을 잘뒀고
영재교육까지 받은 너를 생각을 해보면 
너에게 모든 것을 쏟아부으셨을텐데....
안타까워
대기업에서는 왜 사람들을 뽑을 때 인성을 보질 못할까.
그냥 적성만 보는 걸까?
당신 같은 사람이 승진을 한다면 정말 그 회사에 피해가 가지 않냐?
뭐...
할 말은 없당...
어차피 니네 회사고....
내가 사장도 아닌데 멀 ㅎㅎ

대신 적어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는 주지 말게나.
개인주의도 괜찮아.
니꺼 니가 챙기는 것도 괜찮고 
너만 생각하는 것도 좋아.
하지만 피해는 주지 말아라.
이 초딩녀석아.
같이 일을 했다는 것 자체가 챙피하다 이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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