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영아원

2010. 2. 19. 16:39 - 엄작가 dbjang
  • 다음엔 더 많이 해야지..
  • 애들 얼굴이 아직도 떠오른다..

    me2photo


    조타.

    유니세프에 이어 어린이재단에도 정기후원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초딩 한 명을 후원자로 서신을 주고 받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초딩이라면 무서울까? ㅎㅎ
    그냥 이런 기분이라서 기부를 하게 되는 듯 하다.
    지난 번에 아름다운 재단에서 기부를 하고 몇 가지 물품을 샀었다.
    그것들 중에 몇 개를 연말에 팀원들에게 선물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만은 않았지만
    본인 만족인 듯.
    난 기분이 좋더라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뭔가 좋은 일을 함께 나누고프다고 해야 할까?
    그리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 금액으로 애들이 굶지를 않는다고 하니까...

    청담동에 보도블럭 다시 깐다고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90억이란다.
    그냥 그 돈으로 결식아동 좀 밥 좀 먹이지..
    오늘 정기후원은 좀 충동적이였다.
    갑자기 압구정 기사를 읽고 나서 급 가입해서 후원하게 된거니까..
    좀 없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나는 그냥 기부할랜다.
    내가 기분이 좋아지니깐 :)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추후에도 끊임없이 후원을 하고 싶어서다.
    혹시나 돈이 없어져서 그만두게 될까바 강제성을 좀 띄게..

    티를 내고 싶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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