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공식 잠탱이

2009. 11. 4. 22:32 - 엄작가 dbjang

컴두 못하게 자리를 뺏어놓구선 잠든 다로.
이 눔 시키.


어찌나 잘자는지.
돌아보면 또 자고 있고, 돌아보면 눈을 감고 있고,
턱을 괴고 있고.


슬슬 잠잘 준비를 하시고


많이 나른한 건가?
저 때는 조금은 따뜻할 때니깐 아마도 나른했을 수도 있겠구나.


이제는 방석까지 차지한 다로.
어딜가나 침대.
내 의자도 침대, 내 방석도 침대, 담요도 침대,
내 침대도 침대.

그래 이제부터는 담요도 니꺼.
쿠션도 니꺼.
다 너 해라.


짜식. 얼마나 이쁜지..
미묘 다로.
난 저 손이 너무 이뻐.
앙증맞은 저 손? 저 발?
넘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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