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나

2009. 9. 21. 23:37 - 엄작가 dbjang
예전부터 나는 마돈나를 좋아라 했었다.
세상에 타협하지 않아보였던 자유분방함 때문이였을까?
여전히 우리나라 여가수들의 표본이 되고 있고 쉰이 넘은 나이에도 자신의 영역에서 만큼은 아직까지 최고의 자리에 있다.

나는 어떤가?
채찍질을 해가며 여기까지 온 건 아니다. -_-
그냥 시간이 지나갔고,
플젝트에 열심히 임했을 뿐이고,
틈틈히 내 자신을 위해 조그만 노력을 했을 뿐인데.
어느정도 안정단계에 다다른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안주할 생각은 없다.
아직도 나는 나의 부족함을 알기에 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
지난 해에 이루지 못했던 계획들 중 일부를 올해는 거의 근접해가고 있고
지난 해에 이루었던 일 들 중에는 올해 역시 이어가고 있다.

올해만 지나면 그 계획들 중 하나는 마무리가 될 것이고,
아마 내년이 되면 새로운 계획이 생길 듯 하다.
그건 올해를 잘 마무리 한다는 전제하에.
잘 될겠지. 캬캬.
난 잘해왔으니깐.

나에게 여유가 생기면 주위를 돌아볼 수 있게 된다.
시간이 됐든, 그것이 금전적인 여유가 됐든,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건 나에게 있어 그만큼 심적으로 안정이 됐다는 증거가 된다.
와~
정말 dbjang 용 됐다.
찌질하던 예전의 모습이 지금은 멋진 것 같지 않아?
풉.
열심히 해야지.
잠은 좀 줄여야 하는뎅 ㅡ.,ㅡ;;
근데 졸린다..
오늘은 꼬옥 강의를 듣고 자리라.



벅스에서 구입.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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