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무원

2009. 5. 4. 19:01 - 엄작가 dbjang


박쥐를 보고 난 다음에 본 영화라서 일까?
아주 편안하고 뇌를 쓰지 않고 그냥 웃다가 나온 영화.
유치찬란, 내용이 가볍고 이해가 쉬웟으며, 대사 하나하나가 남지 않는
그런 가벼운 영화.
허나 많이 웃고 나왔기에 감사하고 싶다.


항상 비슷한 김하늘의 연기.
약간 오버하는 강지환.
약간은 미스터&미세스스미스 같은 풍의 영화.
이 영화를 보고 수원에 한번 가보고 싶어졌다.

영화의 내용과 관련 없는 얘기를 하자면,
김하늘은 왜 얼굴이 더 커졌을까.
살이 찐거겠지.
눈 가에 주름은 좀 있었으니깐.
나이를 가늠할 수 있는 여배우의 얼굴이 난 좋다.
그렇다고 대중들앞에서 얼굴을 비추는 사람이 관리를 전혀 안하면 문제가 있겠지만
어느정도의 연륜이 느껴지는 그러한 여배우가 난 좋다.
나는 김하늘이 이런 청춘물 말고, 코믹 말고, 인디영화 에 출연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예전의 바이준처럼..
그런 모습을 보고 싶다.

인사동스캔들을 보고 싶었는데 다들 봐서 이 영화를 어쩔수 없이 보게 되었는뎅 생각외로 재밌었다.
코믹멜로액션스팩터클.
서로에게 숨기면서 연애를 하는 것.
안 만나는게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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