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

2009. 4. 16. 20:08 - 엄작가 dbjang

그녀가 온다.
그렇게 기다리고 만나기를 염원했던 그녀가 온다.
이번 플젝트가 끝나면 휴가를 받아 일본으로 가려고 햇다.
그녀를 보기위해서.
물론 그녀와 약속을 한 것도 아니고 어디에 거주하는지도 모르나
그냥 무작정 일본으로 날아가 그녀가 숨쉬는 곳에서 함께 하고 싶엇다.
그런 마음을 먹게 햇던 그녀가 이번달, 아니 다음 달에 온다.
한국팬들을 위해 방한한다고 한다.
에쿠니 가오리.
한국에서 유달리 유명한 일본작가.
난 이 작가의 책을 거의다 사서 보았다.
절판이 되지 않은 이상 모두 구입해서 봐왔다.
최근에 발간한 취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이란 책까지 구입을 했고 읽었다.
(이번 책은 맛깔스럽게 다가오진 않았다. -_-)

다음달에 발간 될 좌안,우안을 무척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냉정과 열정사이 발간 후 10년이 된 기념으로 출간을 한다고 하니 완전 감동이다.

아.
기다리고기다리던가오리.

이미 국제도서전에 사전등록은 해뒀다.
1회때 가보고 나서 이번에 가게 되는데 처음 가봤을 때 생각보다 괜찮았다.
책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고.

오월은 행복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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