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메식당

2008. 12. 20. 10:48 - 엄작가 dbjang

노다메에 나왔던 우에노 주리. 여기선 참으로 귀엽지 않게 나온다. ㅋㅋ, 아이오유우도 출연.


안경을 만든 감독의 작품을 네이놈에서 검색을 하다가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龜意外ぐ, 2005)라는 영화(이거 봤다) 와 이 영화를 추천을 했다.

메가네에서 나왔던 두 여배우가 나왔다.

이 감독은 이 배우들을 좋아하는 걸까?

참으로 신기한건 이 무표정의 배우가 정감이 간다는 것.

이 영화를 보면서 맛나는 커피를 먹고 싶어졌고,

괜시리 핀란드에 가보고 싶어졌다.

주위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환경,

혼자 지낸 시간이 길어지면 사람들에게 더 이상 도움을 구하지 않게 되고

참 신기한 영화.

뭔가를 알려줄려고 하는 듯하고.

핀란드

가 이상한 걸까, 일본영화가 이상한걸까..

 

그 할머니에게 고양이를 주는 할아버지는 모지?

 

그 깨끗하디 깨끗한 식당에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

거기서 맛나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

 

아.

그 의미였구나,

고양이를 받아들임으로 인해 떠날래야 떠날수가 없다는 그 할머니의 말.

나도 저런 단골식당에 매일 커피를 마셔보고 싶다.

맛나는 커피를.

이런류의 영화가 좋아하지고 있다.

 

첨에는 발들여놓는 것 조차 힘들어하ㄴ던 사람들이

조금씩 사람들이 오기 시작하고,

많은 사람들,

여러 류의 사람들,

여러종류의 음식들,

이 식당에 들어옴으로 인해 그 행복한 웃음.

행복이란 퍼져가고 ,

전염되는 것

웃음이란 전염되는 것.

제목에 식당이라는 글자가 있엇으니 당연히 음식이 나올거라는 걸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배고파.

 

갈매기 식당이 드디어 만원을 이루었다.

 --- 여기까지가 지난번(언제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지만..) 기차안에서 영화를 보면서 작성했던 영화후기다.
분명 엄청 오래전에 본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작성이 안되었다니..

나는 당연히 포스팅을 해놓은 줄 알고 검색을 하다가 없는 것을 보고, 걍 안경에 관한 내용만 뜨길래 (이 글에서 카모메 식당을 언급했었기에) 제목을 다르게 했나? 했었는데...
아예 작성 조차 안됐구나. -_-

지금 티비에서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그 중 러브어페어 OST 가 흐르고 있는데 정말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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