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Night (스포일러 약간)

2008. 8. 22. 19:06 - 엄작가 db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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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이 필요할까?


이 영화는 히스레저의 유작으로도 유명하고,
조커연기가 신들렸다는 것으로도 유명하고,
이제껏 베트멘 시리즈 중 가장 잘 만들어졌다는 것에 유명하고,
기록이 대단하단 것에 또한 유명했던 영화.

왠만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영화를 개봉하는 날 다 보았으리라 생각이 든다.
그런 사람들에 비하면 난 많이 늦은 편.
베트맨 시리즈를 하나도 본 적이 없었던 나로서는 이 영화를 그렇게 기대는 하지 않고 봤었기에 와아~ 란 탄성도 에이~ 라는 비판도 없었다.
그냥 왠만한 슈퍼영웅이 나오는 영화로 한 편 봤을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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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남친을 닮은 베일

단 하나 알 수 있었던 건 베트맨보다는 조커에 힘이 실렸던,
어쩌면 그의 연기로 인해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주인공이였던 베일보다 조커에 더욱 관심이 가졌다고들 한다.
다들.
하지만 이상하게 나는 베트맨으로 분장하기 전 웨인회장으로 나오는 그가 계속 눈에 들어온다.
아마 누군가와 닮아서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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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화장한 악당

나중이 되면 화장이 지워질 듯한 얼굴을 가지기도 한다.
그렇게 광대같은 화장을 한 이유가 웃으라고 칼로 찢었다고 하는데.....
하지만 저건 웃어도 웃는게 아니자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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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전


이렇게 멋진 애를 화장을 떡칠 시켜서는 -_-
참으로 멋진 배우.
나는 이 배우를 예전에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라는 영화를 보고 좋아했던 배우다.
능글맞은 남자친구의 역을 참으로 잘 소화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참 안타깝기 그지 없는 배우...
살아있었으면 정말 멋진 , 아니다. 이 세상엔 없지만 그래도 멋진 배우임은 틀림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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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치고는 아리따운 S라인.

정의의 사도 2人에게 사랑을 받는 행복한 여자.
결국엔 죽음을 맞이하긴 하지만 죽는 순간까지 행복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이상하게 잘 만들어진 영화라는 평이 무성한데도 불구하고, 나는 이 영화가 스케일이 크다는 생각이 드질 않았다. 왜일까?
부스고 폭발하고 영웅이 존재하는데 왜 그런거지?
조커도 무진장 악랄하고.
쩝쩝거리면서 입맛을 다시는 그 모습이 자꾸 떠오른다.
이가 없어서 였나?

그래도 이 영화를 봤으니 그나마 위안이 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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