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그리고 소식

2008. 8. 13. 01:49 - 엄작가 db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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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바다를 보구 왔다.
역시 바다는 하늘을 반영을 한다더니, 어찌나 맑고 아름다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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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구름

구름 또한 정말 예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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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본 바다

이 곳은 왜일까.
타이완 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
마음이 지치고 힘들어서 무작정 떠났었는데 그 때 여행이 조금은 도움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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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예전에 사귀었던 선배싸이를 갔다가 곧 결혼 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아주 오래전에 헤어졌기 때문에 별 감정이 없을 줄 알았더니 왠걸..
그냥 씁쓸하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사귀었던 사람이 생각이 났다.
이미 헤어진지 1년이 지났는데 그 사람이 회사 계단에서 4층 정도를 업어준게 기억이 났다.
유달리 잘 업어주던 그 사람.
최근의 내가 만나고 싶은 이상형의 조건에 그것이 추가가 되었다.
업어줄 수 잇을 정도의 힘을 지닐 것.
덩치나 키가 커야만 업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니..
물론 내가 살이 많이 쪄서도 안되겠지만 ^^;;

담달 부터는 새로이 마음 가짐을 지니고 여러가지를 배우기로 했다.
우선은 플룻레슨을 시작할 테고,
이브닝요가를 시작할 것이다.
이미 강의 등록은 다 했으니 몸만 가면 되는 것.
빠지지 말고 해보도록 하자.

올해 목표 중 한 가지. (악기배우기)
는 이룰 수도 있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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