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2008. 4. 25. 12:30 - 엄작가 dbjang

오늘부터 도시락을 싸와서 먹기로 했다.
어제 퇴근길에 24시간 영업을 하는 마트를 찾아 적당한 크기의 반찬통과 밥통이 들어있는 도시락을 샀다.
귀여운 곰이 새겨져있는 수저 셋트도 함께.
어제 밤에 설거지까지 끝내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밥을 안했더라. -_-
젠장.

부랴부랴 밥을 하고 출근준비를 했다.
그리하여 어렵게 싸온 도시락.
맛도 좋고,
동료들과 같이 먹으며 담소를 나누며, 웃음을 띄며,
여유로운 점심식사를 했다.
비록 집에서 먹는 반찬이 다이긴 하지만,
그렇게 사람들과 먹으니 너무 편하고 좋았다.

이런 여유.
간만에 느껴보는 이러한 여유.
너무 좋은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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