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언더스탠드

2008. 3. 18. 13:13 - 엄작가 db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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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후배에게 시사회표를 받게 되어 같이 일하는 팀원과 함께 명보극장을 갔다.
간만에 보는 영화라 룰루랄라 하며 갔엇다.
제목이 별루라 큰 기대를 않고 갔었는데
웬걸.
대박이다. 이 영화.
정말 재미가 있었고, 보는 내내 영화관안의 사람들의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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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의 졸업식


아무리 어떤 요인으로 인해 엄마가 포악해진다고 해도 엄마의 사랑이 어디갈까?
자신의 딸의 꿈을 위해 보러 온 발레공연을 보다 엄마는 딸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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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째딸인지는 몰겠으나 발레를 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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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의 운명적인(?) 만남


정말 유머가 넘치는 영화.
엄마로 나왔던 조안알렌?
이 여배우는 우아한 자태로, 침대를 휘휘저으며 정리를 하던 모습에 정말 웃음이 났고,
딸 아이가 아빠뻘이 되는 자와 잠을 잔 모습을 보고 그 뒤로 그 남자를 향한 희한한 상상을 하는 것을 보고,
정말 웃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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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등장인물로 인해 영화의 재미는 더해져 갔다.
이런 류의 영화, 알 수 있다면 참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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