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돌을 하다가

2016. 5. 11. 00:44 - 엄작가 dbjang

한창 작업돌을 새기고 있다.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 만큼 괜찮게 나오면 좋겠다.

이 작업을 하는 동안 슈가맨이라는 방송을 보며 했는데.
반갑게 노이즈가 나오네.
정말 대박.
'상상속의 너'라는 노래가 나오니 소름이 ...

21년 전의 '빅뱅' 수준의 가수였던 '노이즈'

나는 고등학교 시절 이 가수가 나왔던 것 같은데...반갑고도 반갑다.
벌써 20년이 넘었구나.

멤버중 한상일과 김학규의 댄스 시범을 보여주는데 20년이 지난 후 처음으로 맞춰본다는 데 각이 딱딱 맞다.
시간이 지나도 몸은 기억하나보다.

고등학교 그리운 시절..
조금씩 수면위로 떠오르는 기억들.
어쩌면 시간에 쫓기며, 아이들의 키우는 재미에 잊고 살았던 30대 후반에,
이 노래와 그룹으로 인해서 새록새록 새각이 난다.

아. 빨리 새겨야 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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