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 원데이 수업으로 목도리뜨는 강좌를 듣고 왔다.
이 날은 아이들과 함께 가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ㅋㅋ

봉투 안에는 털실 2볼과 대바늘, 돗바늘, 핸드메이드 가죽라벨이 있었다.

한 줄씩 겉뜨기, 안뜨기 반복으로 말리는 부분을 뜨고,
강사님이 마지막 단을 푸신 후 메워주셨다.

그 뒤로는 고무단뜨기로 겉,안 반복해서 한코씩 떴다.
첫 코는 안뜨기로 빼고.

여기까지 뜨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더봄센터 안에 놀이방이 있는데 거기에서 아이들이 놀다가 맨발로 뛰어나오질 않나,
계속 해서 엄마를 부르는 통에 방해될까봐 여기까지만 뜨고 멈췄다.

아랑이 사다 준 외국과자. 이렇게 싸 놓는다면 절대 과자가 부서지지 않을텐데.

 

집에서 뜬 후 샷.

 

완성작.
중간에 코를 빠뜨려서 정말 안 이뻤는데 다행히도 저렇게 넣으니 감쪽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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