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ideapad100s]

2016. 2. 23. 01:23 - 엄작가 dbjang

아주 올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겨본다.

작년 상반기 구입한 노트북을 그동안 사용하면서 어쩌다 한 번씩 티스토리가 버벅대며 한 글자를 치려들면 어찌나 느리게 쳐지는지 포기를 하고 아이맥으로 글을 쓰거나 모바일로 올린 후 수정해서 글을 쓰기도 했다.

이번에 아랑이 회사에서 쓰고 있던 노트북이 사망하는 바람에 내가 쓰고 있던 노트북을 아랑에게 넘겼다.

아이맥으로도 충분히 글을 쓸 수 있고 웹서핑이 가능하지만 강의를 듣거나 뱅킹업무, 인증서 관련된 일, 프린트 등에 대한 건 제약사항이 있어 (사실 찾아서 해결하면 될테지만) 노트북을 다시 장만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넷북을 사려고 했으나 그 나물에 그 밥 인지라 작은 노트북으로 웹서핑 및 워드 작업을 할 수 있는 걸로 찾다가 샀다.

레노보 작은 사이즈의 노트북.

상당히 빠르다. ㅋㅋ



물티슈 사이즈의 노트북. 작고 앙증맞다.


펼쳐보면 그리 작지 않은 화면. 강의 듣기에 손색이 없다.


얇디 얇은 몸체. 맘에 든다.


아랑이 끓여준 뽀글이와 함께.



레노보에 대한 믿음도 있어서 그런지 나에게 잘 맞는 노트북 같다.

가볍고 들고 다니기 편하고 깔끔하고 빠르고.

노트북 파우치를 만들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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