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사랑

2016. 2. 17. 17:03 - 엄작가 dbjang

아이들의 외할머니가 보내주신 사진.
시골에 눈이 펑펑 내린 날, 친정엄마는 손자, 손녀들의 이름을 눈 위에 새겼다.
차가운 눈 바닥에 손가락으로 조심스레 하트를 그리고 그 안에 이름을 써넣으면서 행복하셨을,
당신의 미소가 그려진다.
건강히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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