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각] 첫 날 2016. 01.07

2016. 1. 7. 19:04 - 엄작가 dbjang

캘리를 배우면서 원데이로 잠깐 전각을 배우게 되었는데 다른 동기분들은 캘리를 계속해서 배우기로 했고 나는 전각을 좀더 배워보기로 했다.
단순히 도장을 판다라기 보단 돌에 새김을 하는 것이 나름 보람도 있고 선물을 주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서였다.

조금 큰 돌과 보통 도장으로 많이 쓰는 돌. 요녕석.

주묵을 발라 디자인할 그림을 밑그림으로 그렸다.
달팽이와 꽃을 해보기로 했다.

선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고 했는데 긴장도 했고 서툴게 하는 바람에 손을 그어버렸다. ㅠㅠ
아주 피가 철철.. ㅠㅠ
선생님 말로는 본인의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 중 최초라고 했다. :(

인상에 끼워서 새겨보기.

선생님의 다듬질.

영광의 상처.

다치긴 했지만 배우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10주 동안 열심히 배울 것이다.
나름 고가의 비용을 투자해서 나만의 손재주를 삼아보겠다고 뛰어든 것이니 후회없이 열심히 해볼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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