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우당탕탕, 작은 원시인이 나타났어요

2015. 10. 29. 11:29 - 엄작가 dbjang

아이들에게 규칙은 비현실적이다. 부모의 기대가 높으면 높을수록 아이들은 더 나쁜 행동을 한다.

6개월된 아이에게 점잖은 식사예절을 요구할 순 없다.

18개월된 아이에게 친구와 장난감을 나눠갖기를 기대하고 24개월 된 아이에게 절대 거짓말하지 않기를 기대하고 36개월된 아이가 교회에서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가만히 앉아 있기를 기대하는 건 비현실적인 바람이다.


부모가 모범을 보이지 않고 있다. 아이 앞에서 분통을 터트리는 건 아이가 더욱 소리 지르도록 부추기는 짓이다. 분통을 터트리는 부모를 보고 아이는 자신도 화가 나면 마구 표출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마치 '엄마도 그러는데 뭘...'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꼬마타잔같은 우리 유아들에게 억지로 양보를 강요하는 건 굴욕을 주는 행동이다. (18개월 등)


공공장소에서 떼쓰는 경우 

외출을 계획하고 나갈 것.

장난감, 스티커, 색연필 같은 놀이도구나 간식을 싸서 아이들이 심심하지 않게.

계획적인 외출이나 준비물.


예전에 클리앙 육아당에서 추천해준 도서이다.

이 책을 읽으면 어느정도 아이를 이해를 할 수 있다.

망아지 같은 우리 아이들의 월령에 맞는 행동이나 말들이 왜 그런지 알 수도 있었고 가장 무서운 떼쓸 때 방법도 어느정도 적용시 맞아들어간다.

패스트푸드어법으로 아이들 말을 따라하다 보니 아이들도 쉽게 진정이 되었다.

아이들의 감정을 공감해주고 그들의 말을 이해하는 순간 아이들도 아는 것이다.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다.




우당탕탕 작은 원시인이 나타났어요

저자
하비 카프 지음
출판사
한언 | 2011-06-25 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안 돼! 하지 마! 못 살겠어!"이란 잔소리는 이제 그만유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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