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짐

2015.09.19 22:29 - 엄작가 dbjang

초심을 잃어가는 중이였다.

왜. 내가.

도대체. 왜.

한 통의 통화로 나는 다시 깨달았고 내가 해야 할 공부가 아닌,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도록 하겠다.

내가 하고 싶었던 것.

그게 무엇인지 매일 생각해보기로 했다.

그건 내가 제일 잘 알고 있지 않는가.

남들의 시선도 필요없고 남들의 시간 역시 필요없다.

나에게 제일 많은 것은 시간이고 제일 없는 것도 시간이다.

왜 난 이 시간들을 허투루 쓰고 있는가.

정신차려서 값지게 써보자.

언제든.

어디서든.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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