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스파게뤼

2015. 7. 29. 12:09 - 엄작가 dbjang

 

홀로 집에서 스파게튀를 먹는 날이 오다.
음식을 할 수 있다는 건 내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는 것.

나는 정말 요리를 못한다.
인터넷에 떠도는 레시피를 가지고 만들어보자면 항상 맛이 없었다.
왜 그렇지?

최근에 알게 된 사실.
맛술이라는 게 나는 매실액기스를 넣었는데 그게 미림이라는 사실.

그 동안 나는 식초를 넣어야 할 때 올리고당을 넣은 것이란다.
그래서 맛이 없었나봐.

일단. 오늘은 콩나물 찌개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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