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입니다. 신경숙 작가의 표절건은.

2015. 6. 18. 12:36 - 엄작가 dbjang
한국의 대표적 작가에, 해외에 번역되어 발간되는 몇 안되는 작가 아닌가요?
이 작가를 롤모델로 삼아 열심히 정진하고 있을 여류작가들이 많을지언데 이번 행보는 참 실망스럽습니다.
본인은 뒤로 쏙 빠져있고 출판사가 내놓은 전문을 읽어보니 어이가 집을 나가버립니다.
창비가 창피하다는 출판사 직원들의 글들두 보이고 있구요.
이번 표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에 더욱 놀랍습니다.
이건 아니지 않나요?
뭔가 앞에 나서서 작가가 직접 해명을 좀 해주면 좋겠네요.
이러다 또 여론이 수그러들면 다시 책을 내고 독자들은 책을 사고 출판사는 이익을 내고.
이런 패턴이 현 정부와 참 비슷합니다.
정말 실망스럽네요.
이번 표절한 책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창비 책은 당분간 불매운동을 하려 합니다.
정 궁금하거나 읽고 싶으면 도서관으로 가야겠어요.
독자를 기만한 작가와 출판사가 정말 괘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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