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할 97가지

2014. 10. 31. 15:28 - 엄작가 dbjang

행복이를 등원시키고 넝쿨이와 또 도로위를 달리는 자동차를 구경하다 도서관으로 향했다.

신간은 기계로 대여가 안되고 반드시 직원을 거쳐야 한다.

요 책도 따끈따끈한 신간.​

어떤 내용인가 궁금하기도 했고 요즘 나온 책은 코딩방법도 따로 나오나 싶어 한 번 대여를 했다.

번역을 한 책인데 내용들이 '풉'할 만한 내용들도 제법 있다.


다른 세계의 언어를 배워라.

모국어뿐 아니라 다른 언어에도 능통하면 좋다는 말씀.

고객이 회계사라면 어느정도 재무나 각종 용어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아둘 필요가 있다.


마우스를 내려놓고 키보드에서 떨어져라. 

: 본인이 코딩해 놓은 코드들을 한번쯤 바라보고 다시 작성을 해보면 30줄이 넘는 코드도 한 줄로 가능하고 최적화된 코드로 바꿀 수 있다.

문제를 이해했다면 두뇌의 창조적 측면을 활용하기 위해 다른 무언가를 해보는 것.


이 책 생각보다 재밌다.

프로젝트를 나가면 간혹 듣는 말.

유지보수를 하는 것 보다 ( 기존 코드들을 그냥 사용하는 것 보다) 새로 개발하는 게 낫겠다.

남들이 짜놓은 프로그램들을 보면 정말 막막해질 때가 있다.

차라리 처음부터 다시 개발을 하면 오히려 시간이 더 적게 들고 내부동작을 위한 다양한 컴포넌트에 대해 깊은 지식을 얻게 되기도 한다.


갑자기 이 책을 읽다보니...

다시 프로젝트로 뛰어들고 싶어진다.

야근은 피하고 싶었고 밤샘작업도 지긋지긋했는데 월화수목금금금의 하루하루가 그리워지는 건 참 아이러니하군. :)




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할 97가지

저자
Kevlin Henney 지음
출판사
지앤선(주) | 2012-05-30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프로그래머의, 프로그래머에 의한, 프로그래머를 위한 책!! 이 ...
가격비교

신간도 아니구만 왜 시간코너에 있었던거지? 자그마치 2년이나 지난 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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