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조건

2014. 6. 24. 23:44 - 엄작가 dbjang

남편이 앙패드에 음악을 넣어주었다.


 예전에 정말 재미나게 봤던 1997 드라마 삽입곡이다.
첫 곡부터 아주 말랑말랑한 박지윤의 노래다 ㅎㅎ
매일 공부만 하다 애들 재우고 거실에 앉아 과자 몇 봉지와 책을 집어들었다.
오늘 도서관에서 내 책 7권, 행복이랑 넝쿨이 책 8권을 빌려왔다.
와 이 시간 정말 좋다
이런 시간을 내가 누릴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하네 :)
음악이라는게 이렇게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구나.
울 남편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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