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패드미니 펠트케이스

2014. 5. 31. 16:44 - 엄작가 dbjang

뭔 케이스가 그리도 비싼지......
아주 허접한 케이스가 2만원이 넘고 좀 괜찮다 싶은건 5만원이 넘어간다.
펠트로 만든 그러한 케이스 역시 3만원이 넘네.

돈은 없으나 시간만큼은 누구 못지 않게 많은 dbjang.

걍 만들어보자.
행복이 가방 만들고 남은 펠트지,
넝쿨이 공 만들어주고 남은 펠트지,
스냅단추,
문방구에서 파는 천원짜리 꾸밈재료.
실, 바늘
준비끝.

생각보다 이쁘다. ㅋㅋㅋ

테두리는 버튼홀스티치로 바느질.


앞면에 붙은 귀여운 아기는
문방구에서 초딩들이 준비물로 가져가는 모양인데 
뭔지는 잘 모르겠다.


핸드메이드 태그도 붙여주고.
진짜 대충 꿰맨 똑딱이.
(저건 홈질도, 박음질도 아닌 띄엄질이다. -_-)


후훗~ 남편이 부부의 날 기념으로 선물로 준 앙패드 미니. 앙증맞다~

각인을 했기 때문에 절대 팔 수도 없을 물건이다. ㅋㅋ


간단하게 완성.
비싸게 주고 산 패드를 떨어뜨릴까봐 도서관에 가져가지도 못했는데. ㅎㅎ

이제 집이 생겼으니 갖고 다녀야지.
아이패드 초기버전이 나왔을 때만해도 지원이 되질 않아
인강듣기가 참 힘들었는데......

정말 세상이 좋아졌다.
불과 3년만에 왠만한 브라우저에서 동영상이나, 강의를 볼 수 있다.

이제 열심히 공부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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