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2014. 5. 16. 11:53 - 엄작가 dbjang

베란다에 책상을 뒀다.
미싱테이블과 화장대 -_-
둘다 책상용도로 쓰고 있다.

넝쿨이를 재우고 베란다로 나와 미싱테이블에 앉았다.


베란다 창을 열고 나니 정말 선산하고 상쾌한 바람이~ 딱!
근데 나무를 가꾸는 건지 조경관리사들의 기계소리가 딱!
남향집의 애환(?)인 직사광선이 딱!


어쨌든 책을 펼치고... :)

흠... 지우개가 없다.

'연필'이라는 네이버 까페에 가입을 하면서 연필지름과 각종 필기구의 지름..
장난 아니게 많이 했었다.

그때 구입한 필기구들만 A4용지만 하고 깊이가 손가락 네 개만한 사이즈의 박스가 2통.
어쨌든 거기에 있던 지우개 중 하나를 골라 '깠다'.


보통 지우개로 지우면 검정색 '똥'이 나온다.
얜 뭐......
그냥 검정색이니.


필기구가 좋으면 공부가 잘된다는 말.
구라입니다~

그냥 집중 잘 하고 의자에서 엉덩이만 안 떼면 공부 잘 되는게 맞는 듯.
내일은 행복이랑 넝쿨이 병원 안 가도 되겠지?
거의 매주 병원 나들이를 ㅜㅜ

내일은 나의 시를 전시(?)하고 있는 도서관에 가서 열공을 할 계획.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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