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간

2014. 4. 2. 00:21 - 엄작가 dbjang

혼자 지낼 수 있게 된 시간이 생기면 나는 무조건 노트 한 권과 책을 꼭 챙긴다.
단순한 자유시간이 아니기에 나에겐 일분이 소중하다.

이번에 병원에 입원하면서 챙긴 것도 책과 노트다.
알라딘에서 받은 실선노트는 나에게 정말 필요한 물품.
뭐가 끄적이고 싶을 때 뭔가 좋은 문구가 있으면 바로 쓰거나 붙인다.

책들과 함께

 

12월이 되면 나의 분신같은 존재가 되지 않을까 싶다.
작가노트?
이 빨간 색 노트의 이름은 엄작가 노트다.
부제 엄작가 사전이라고나 해볼까?
이렇게 온라인 상으로 쓰는 것과 다르게 볼펜을 쥐고 아날로그식으로 써 내려가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온라인 서점을 즐겨찾는 편인데 그 중 알라딘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
파워프로덕트태그클럽을 일년동은 한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가끔 포인트 차감으로 나오는 상품도 쏠쏠하다.
북램프도 괜찮았고 그 선노트도, 그리고 머그컵이나 텀블러도 2천점 차감이면 받을 수 있다.
워낙에 책을 많이 사는지라 중고책도 가끔 사보는데 상태가 참 괜찮다.

아참. 그리고 저 사진에 보이는 옷장심리학은 우리은행에서 진행하고 있는 얼리버드?
무료책 이벤트로 택비만 내고 받은 책인데 괜찮다.
목록에 있는 책들이 다 괜찮은 편이라 추천.추천.
다시 찾아보니 종료되었다고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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