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하다

2013. 11. 28. 23:41 - 엄작가 dbjang

아이 셋(?)을 재우고 샤워를 마친 뒤 조용히 서재로 들어오니 조용하기 그지없다.
조용하다 못해 적막함이 흐르고 약간은 무섭기까지 하다.
시계바늘이 움직이는 소리만 들릴 뿐 지금 휴대폰으로 입력을 하는 것 마저 진동이라 전혀 들리는 게 없다

주말에 있을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들어는 왔는데,
정말 조용해서 집중이 잘 될 것 같은데,
방해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 좋을 것 같은데,
공부가 잘 안되네. -_-

좋은 날이 오겠지?

연필로 사각사각 책에 줄그어가며 공부하는 거 참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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