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해당되는 글 2건
2007/12/12 15:03
[끄적이기]
난 광화문이 너무 좋다.
그냥 이것저것의 이유로.
교통도 편리하고 (1,2,5호선이 있으므로)
사람들도 많고 (강남의 사람 많은 것과는 또 다른 느낌.)
무엇보다 청계천이 있어서 일까?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맘이 편해진다.
예전엔 이 거리에 닿기만 해도,
아래로 내려가 사진을 찍는 사람들만 봐도,
표정이 굳어지는 나였지만...
이젠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고, 행복해졌다.
환한 불빛을 보면서, 그렇게 사람들이 모여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 담는 모습을 보면서 내 얼굴엔 이제 은은한 미소가 번진다.
야근을 하기 위해 저녁을 먹고 사람들과 거닐었다.
기아대책을 위해 먼가를 펼쳐놓고 하고 있었는데 반응이 그닥 좋진 않았던 것 같다.
모두들 저 불빛에 취해 연신 셔터를 눌러 대는 모습만 눈에 띌 뿐.
아름답긴 정말 아름다웠다.
이러한 곳...
에서,
난 일을 하고 있다.
행복해 ^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냥 이것저것의 이유로.
교통도 편리하고 (1,2,5호선이 있으므로)
사람들도 많고 (강남의 사람 많은 것과는 또 다른 느낌.)
무엇보다 청계천이 있어서 일까?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맘이 편해진다.
예전엔 이 거리에 닿기만 해도,
아래로 내려가 사진을 찍는 사람들만 봐도,
표정이 굳어지는 나였지만...
이젠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고, 행복해졌다.
환한 불빛을 보면서, 그렇게 사람들이 모여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 담는 모습을 보면서 내 얼굴엔 이제 은은한 미소가 번진다.
야근을 하기 위해 저녁을 먹고 사람들과 거닐었다.
기아대책을 위해 먼가를 펼쳐놓고 하고 있었는데 반응이 그닥 좋진 않았던 것 같다.
모두들 저 불빛에 취해 연신 셔터를 눌러 대는 모습만 눈에 띌 뿐.
아름답긴 정말 아름다웠다.
이러한 곳...
에서,
난 일을 하고 있다.
행복해 ^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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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01:16
[끄적이기]
오래전에 찍은 사진도 아니고,
작년 12월 24일인가? 찍은 사진이다.
물론 내가 찍은 사진이 아닐 뿐더러,
제목과 매치되지 않는,
절대,
잠을 자고 있는 사진이 아니다.
휴대폰 겜에 열중하고 있는 나.
저렇게 보니 정말 자는 애 같구나 ㅎㅎㅎ
첨으로 하늘공원이라는 곳을 갔을 때,
난지도라는 말을 첨 들은 날,
명동, 을지로입구, 종로, 시청, 광화문, 청계천 들이 몇 발자국만 움직이면 다닥다닥 붙어있던
곳이란 걸 첨 알게 되었고,
멀티플렉스영화관에서만 영화를 보다 조금 작은 영화관에서 본 영화가
미녀는 괴로워였고,
그 작은 영화관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을 첨 봤고,
영화를 보기 전에 시간을 떼우기 위해 갔던 청계천에서,
잊지 못할 추억.
단순히 보이지 않던 걸 보여줬을 뿐인데도,
참 많이 기억이 난다.
사람들은 이미 지나간 과거에 대한 집착,
앞으로 오지도 않을 미래에 대한 걱정,
을 한다.
나 역시도.
그 집착이나, 걱정들이 꼭 나쁘다고만은 할 순 없겠지만...
지금 현재가 중요하다는 걸 또 지나고 나서야 깨치게 될까봐 그건 두렵다.
지금 현재,
이 시점,
흐르고 있는 이 시간들,
소중히 간직하고 잘 써갈테다.
그러기 위해선 자야 하는데 -_-;;;
작년 12월 24일인가? 찍은 사진이다.
물론 내가 찍은 사진이 아닐 뿐더러,
제목과 매치되지 않는,
절대,
잠을 자고 있는 사진이 아니다.
휴대폰 겜에 열중하고 있는 나.
저렇게 보니 정말 자는 애 같구나 ㅎㅎㅎ
첨으로 하늘공원이라는 곳을 갔을 때,
난지도라는 말을 첨 들은 날,
명동, 을지로입구, 종로, 시청, 광화문, 청계천 들이 몇 발자국만 움직이면 다닥다닥 붙어있던
곳이란 걸 첨 알게 되었고,
멀티플렉스영화관에서만 영화를 보다 조금 작은 영화관에서 본 영화가
미녀는 괴로워였고,
그 작은 영화관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을 첨 봤고,
영화를 보기 전에 시간을 떼우기 위해 갔던 청계천에서,
잊지 못할 추억.
단순히 보이지 않던 걸 보여줬을 뿐인데도,
참 많이 기억이 난다.
사람들은 이미 지나간 과거에 대한 집착,
앞으로 오지도 않을 미래에 대한 걱정,
을 한다.
나 역시도.
그 집착이나, 걱정들이 꼭 나쁘다고만은 할 순 없겠지만...
지금 현재가 중요하다는 걸 또 지나고 나서야 깨치게 될까봐 그건 두렵다.
지금 현재,
이 시점,
흐르고 있는 이 시간들,
소중히 간직하고 잘 써갈테다.
그러기 위해선 자야 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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