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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해당되는 글 2건
2007/10/1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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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읽은 책.
이미 예전에 "청소부밥"을 읽은 뒤라 이 책의 감흥은 청소부 밥 보단 덜 했다.
하지만 최근에 이런 비슷한 경우가 있었기에.
영화를 보러 극장엘 갔다가 너무 배가 고파 영화를 보기전에 햄버거를 하나 먹고 영화를 봤다.
그리고 저녁을 먹기 위해 음식점을 갔는데 왠걸?
거기에 깔끔하고 고급스런 뷔페 음식점이 있던 것이였다.
분위기도 정적이였고 음식또한 맛깔나는 음식(킹크랩, 한,중,일식등) 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이미 햄버거 로 배를 채운 나로선 그닥 먹진 못하고 둘이서 거금 7~8만원 가량의 돈을 내고 나와야 했다.

이 책에 첫 부분에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햄버거를 먹음으로서 사장이 사줄 맛난 저녁을 포기해야만 하는.
지금 당장은 견디기 힘들지라도 그 순간을 지나면 더 큰 희망이 있다는 걸 이책에선 일깨워준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사자는 가젤을 앞지르지 못하면 굶어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란디ㅏ,.
네가 사자이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나역시 지금은 많이 힘들지만,
일로써, 사람들로써, 내 생활을 찾고 있는 중이다.
사실 많이 힘들다..
책을 통해 요즘 많은 힘을 얻고 잇다.
지금 읽고 있는 책 또한 많은 힘을 얻게 되어서 어느정도 떨쳐버릴 수 있게 되었고 그 끈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다.
정말 마음 먹기 달린듯....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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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후치 | 2007/10/18 04: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이 노래 좋죠~? 이번 앨범 중에 전 이 노래가 제일 좋아요. ^^
마시멜로 이야기는 저도 아직 못 읽어 봤네요. -ㅎ
BlogIcon dbjang | 2007/10/18 12:57 | PERMALINK | EDIT/DEL
넹넹~ 넘 좋죠?
저두 이 노래가 젤루 조아서~
오늘 아침에두 이 노래만 무한반복으루 듣구 왔답니당~ ^^
Clever | 2007/10/20 21: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넘?들 곤히 잠들때쯤에야,,다리힘쪼까??풀어주는,,,^ ^;;


봉봉(트램플린)타고 뛰었더뉘,,Clever다뤼,,쇳덩이다뤼!!!ㅎㅎ

맘 단디 머거,,소화불량걸리기 음끼!!야곰야곰,,홧팅!!!ㅎ
Clever | 2007/10/20 21: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스템플러?ㅎㅎㅎ

배가너무고파,,뇌기능 정지상태!!!ㅎ
Clever | 2007/10/20 2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스템플러?--->트램플린,,수정!!ㅎㅎㅎ
BlogIcon dbjang | 2007/10/22 09: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트램플린이라구 하는 군요?? 전 덤블링이라고 들어서 ^^

스템플러... 스테플러?? ^^

아침을 먹구 왓는데두 배가 살짝~ 고프네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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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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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예전에 도서전시회에서 사려다 그냥 인터넷으루 사서 봤던 .
책도 무척 얇아 금방 읽고 책을 덮을 수 있었고.
바나나의 글은 유독 자극적인 소재가 많다.
근친상간, ... 거의 머... 남매간의 사랑.
이 책은 어머니 밖에 모르던 아빠가 어떤 건물 옥상에 살고 있는 할머니와 같이 살게 되면서
그 더러운 공간은 어떤 한 세계가 만들어지고
그 할머니가 아버지의 아이를 낳게 되면서
또 다른...세계가 생기고...
더럽고, 추한 그 할머니의 독특한 세계와 그 특유의 친근함에 사람들이 끌렸을지 모르겠다.
결코 외모가 아닌 마음만 느낄 수 있다면
괜찮은 사람으로 곁에 남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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