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소문이 난 영화다 보니.
(눈물 많이 흘리기로..)
난 원래 영화를 보면서 울어본적이 별루 없어서 이 영화 역시 워낙 많이 울었다고들 하나
내가 설마란 생각으로 봤다.
왠걸??
이 영화.
꼬마애가 아버지를 부여잡고 우는 모습엔 영화를 보는 관객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들 울었을 것 같을 정도로 영화관 안은 훌쩍거리는 소리들로 가득찼다.
억지 눈물을 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입을 틀어막아도 새어날정도로 눈물이 났다.
이미 엔딩을 알고 갔었기에 큰 기대도 하질 않았지만,
예고편을 워낙 많이 봐서 그냥저냥 보자는 생각을 갔건만,
참으로 눈물을 쏙 빼더라.
뭐.. 다른 일로 눈물이 났을지언정,
동생의 죽음에 어이없어하고,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채 개죽음을 당한 사람들을 보며,
그리고 병원으로 실려는 오지만 모두 손도 쓰지 못한채 죽어버리고..
그런 상황에서도 시민들을 살려보려는 사람들...
이 영화를 보고 싶다고 햇을때 같이 일하는 분이 그렇게 말을 했다.
그런 영화를 뭐하러 보냐, 그런 스토리의 배경이 되는 나라에 산다는게 서글퍼질텐데 굳이 찾아가서 볼 필요가 있을까?
라는 말씀을...
이 영화를 보니 그런 생각도 들었다.
세상엔 참 불공평한 일이 너무 많다.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은 사형을 집행 받고도 2년뒤 출소했다.
29천원? 뿐이라는 사람은 많은 사람들이 전세난에 허덕이고 있는 동안 좋은 집에서 좋은 차를 굴리면서 이 나라에서 살고 있으니.
어쩌면 답답하고도 서글픈일이긴 하지...
앞으론 이런일이 없을테니.
그렇게 믿고 싶으니.
이 나라에 사는 것.
어찌보면 행복할 수도 있을지도 ^^
(눈물 많이 흘리기로..)
난 원래 영화를 보면서 울어본적이 별루 없어서 이 영화 역시 워낙 많이 울었다고들 하나
내가 설마란 생각으로 봤다.
왠걸??
이 영화.
꼬마애가 아버지를 부여잡고 우는 모습엔 영화를 보는 관객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들 울었을 것 같을 정도로 영화관 안은 훌쩍거리는 소리들로 가득찼다.
억지 눈물을 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입을 틀어막아도 새어날정도로 눈물이 났다.
이미 엔딩을 알고 갔었기에 큰 기대도 하질 않았지만,
예고편을 워낙 많이 봐서 그냥저냥 보자는 생각을 갔건만,
참으로 눈물을 쏙 빼더라.
뭐.. 다른 일로 눈물이 났을지언정,
동생의 죽음에 어이없어하고,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채 개죽음을 당한 사람들을 보며,
그리고 병원으로 실려는 오지만 모두 손도 쓰지 못한채 죽어버리고..
그런 상황에서도 시민들을 살려보려는 사람들...
이 영화를 보고 싶다고 햇을때 같이 일하는 분이 그렇게 말을 했다.
그런 영화를 뭐하러 보냐, 그런 스토리의 배경이 되는 나라에 산다는게 서글퍼질텐데 굳이 찾아가서 볼 필요가 있을까?
라는 말씀을...
이 영화를 보니 그런 생각도 들었다.
세상엔 참 불공평한 일이 너무 많다.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은 사형을 집행 받고도 2년뒤 출소했다.
29천원? 뿐이라는 사람은 많은 사람들이 전세난에 허덕이고 있는 동안 좋은 집에서 좋은 차를 굴리면서 이 나라에서 살고 있으니.
어쩌면 답답하고도 서글픈일이긴 하지...
앞으론 이런일이 없을테니.
그렇게 믿고 싶으니.
이 나라에 사는 것.
어찌보면 행복할 수도 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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