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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2 08:51
[끄적이기]
며칠간 비가 계속 내릴 때부터 알아봤다.
난 가는 길만 가는 버릇이 있다.
길을 찾아보겠노라 샛길이나 지름을 찾아보다 길을 잃고 엄청 헤매인적이 있었던 지라 항상 가본 길만 가게 된다.
(길치에 방향치를 지니고 있는 나로서는 나침반, 지도 모두 무용지물 -_-;;)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출근길의 지름길~ ㅋㅋ
아파트 사이사이로 가다보면 버스 정류장이 나오더라.
훨씬 가깝고 버스가 보인 뛰어 탈수도 있어 거의 매일 지각을 나에게는 구세주와 같은 길.
언제가 길가에 어떤 人이 실례를 해놨더라.
이름하여 "응가"
얼핏 본 거이긴 했지만 양을 보아선 절대 동물의 흔적이 아니였다 ㅡㅡ;;
그 다음날이 되니 누군가 친절하게도(?) 치우진 못했던지 흙으로 덮어놨더라.
매일 가는 길이다 보니 위치를 알기 싫어도 알게 되어.. -_-
며칠간 비가 많이 내렸지 않은가??
흠...
사라졌더라. ㅡㅡa
비가 많이 내려 씻겨 내려간 그 길은 깨끗해졌고
어쩌면 사람들은 그 분비물을 밟고 다녔을지도 모른다
나역시 그럴지도..
어차피 사람 몸에서 나온 것이니, 그리고 그러한 생리적인 현상은 어쩌냐겠냐만은 깨끗한 척하는 건 아니지만 쬐끔은 찝찝함을 감출 수 없더라.
그래서 그 인도의 높낮이를 보아할 때 분명 도로로 씻겨 내려갔을 거란 생각에 절대 도로론 걷지 않고 인도로만 걸었다 -_-;;
이 글을 읽으실 시간이 식사 전후가 아니되시길...
^_________________^
난 가는 길만 가는 버릇이 있다.
길을 찾아보겠노라 샛길이나 지름을 찾아보다 길을 잃고 엄청 헤매인적이 있었던 지라 항상 가본 길만 가게 된다.
(길치에 방향치를 지니고 있는 나로서는 나침반, 지도 모두 무용지물 -_-;;)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출근길의 지름길~ ㅋㅋ
아파트 사이사이로 가다보면 버스 정류장이 나오더라.
훨씬 가깝고 버스가 보인 뛰어 탈수도 있어 거의 매일 지각을 나에게는 구세주와 같은 길.
언제가 길가에 어떤 人이 실례를 해놨더라.
이름하여 "응가"
얼핏 본 거이긴 했지만 양을 보아선 절대 동물의 흔적이 아니였다 ㅡㅡ;;
그 다음날이 되니 누군가 친절하게도(?) 치우진 못했던지 흙으로 덮어놨더라.
매일 가는 길이다 보니 위치를 알기 싫어도 알게 되어.. -_-
며칠간 비가 많이 내렸지 않은가??
흠...
사라졌더라. ㅡㅡa
비가 많이 내려 씻겨 내려간 그 길은 깨끗해졌고
어쩌면 사람들은 그 분비물을 밟고 다녔을지도 모른다
나역시 그럴지도..
어차피 사람 몸에서 나온 것이니, 그리고 그러한 생리적인 현상은 어쩌냐겠냐만은 깨끗한 척하는 건 아니지만 쬐끔은 찝찝함을 감출 수 없더라.
그래서 그 인도의 높낮이를 보아할 때 분명 도로로 씻겨 내려갔을 거란 생각에 절대 도로론 걷지 않고 인도로만 걸었다 -_-;;
이 글을 읽으실 시간이 식사 전후가 아니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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