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50대 아저씨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고픈 책.
공중그네로 유명한 오쿠다히데오의 작품.
어쩌면 힘이 쳐진 이 시대의 가장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는 남성들의 실세를 적나라하게 펼친 내용일지도 모른다.
힘들게 직장생활에서 살아남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곳곳에 나타나는 여성을 무시하는 언변을 토하는 남성들 위주의 사회에 약간은 울분을 토하기도 하고.
짧은 이야기를 여러 이야기로 구성을 하여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잇었다.
부하 여직원을 상대로 바람을 피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좋아하는 마음을 품고 있는 남성,
그 여직원에게 다른 사람이 생기거나 다른 부서로 이동을 함으로써 그 짝사랑은 끝이 난다.
이것. 은근히 회사생활에 도움이 된다.
회사생활의 즐거움이 어떠한 이로 하여금 배가 될 수 도 있다는 건 본인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장점인 것.
자신이 승진을 할 줄 알았던 자리에 여성 상관을 모시게 되면서 겪게 되는, 약간은 짜증이 나겠다 싶으면서도 속이 시원했던 이야기.
일이나 회사에서는 칼 같던 그녀의 비밀을 아는 순간 마음을 놓게 된다는 그 남성.
어쩌면 그 독해보이고 빈틈이 없어 보이는 그녀에게 뭔가의 틈이 보이게 됨에 안심이 된다는 것일테다.
나도 야구가 보고 싶어졌다.
작년엔 야구를 잠실에 한 번밖에 가보질 못했다. ㅠㅠ
올해는 꼭. ㅡ.,ㅡ
책이 생각보다 많이 두껍다. (물론 힘든선택들 같은 책들보다는 작고 얇다. -_-)
양장본? 이라서 쓸데없는 무게도 나가고.
하지만 금방 읽게 된다.
요즘엔 아침에 버스를 타고 올때 책을 읽지 않음에도 불구, 퇴근시간에 지하철에서만 읽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아마 3일만에 다 읽은 듯하다.
잘 넘어간다~ 책장이.
공중그네로 유명한 오쿠다히데오의 작품.
어쩌면 힘이 쳐진 이 시대의 가장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는 남성들의 실세를 적나라하게 펼친 내용일지도 모른다.
힘들게 직장생활에서 살아남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곳곳에 나타나는 여성을 무시하는 언변을 토하는 남성들 위주의 사회에 약간은 울분을 토하기도 하고.
짧은 이야기를 여러 이야기로 구성을 하여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잇었다.
부하 여직원을 상대로 바람을 피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좋아하는 마음을 품고 있는 남성,
그 여직원에게 다른 사람이 생기거나 다른 부서로 이동을 함으로써 그 짝사랑은 끝이 난다.
이것. 은근히 회사생활에 도움이 된다.
회사생활의 즐거움이 어떠한 이로 하여금 배가 될 수 도 있다는 건 본인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장점인 것.
자신이 승진을 할 줄 알았던 자리에 여성 상관을 모시게 되면서 겪게 되는, 약간은 짜증이 나겠다 싶으면서도 속이 시원했던 이야기.
일이나 회사에서는 칼 같던 그녀의 비밀을 아는 순간 마음을 놓게 된다는 그 남성.
어쩌면 그 독해보이고 빈틈이 없어 보이는 그녀에게 뭔가의 틈이 보이게 됨에 안심이 된다는 것일테다.
나도 야구가 보고 싶어졌다.
작년엔 야구를 잠실에 한 번밖에 가보질 못했다. ㅠㅠ
올해는 꼭. ㅡ.,ㅡ
책이 생각보다 많이 두껍다. (물론 힘든선택들 같은 책들보다는 작고 얇다. -_-)
양장본? 이라서 쓸데없는 무게도 나가고.
하지만 금방 읽게 된다.
요즘엔 아침에 버스를 타고 올때 책을 읽지 않음에도 불구, 퇴근시간에 지하철에서만 읽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아마 3일만에 다 읽은 듯하다.
잘 넘어간다~ 책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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