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보기 2008/04/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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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버지가 실제로 존재할까?
물론 자식에 대한 사랑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요즘처럼 어지러운 세상에 자신의 목숨을 걸어가면서 까지 딸을 찾아 나선 아버지.
진정한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엇던 영화였다.

개봉한지 꽤 된 영화이긴 햇지만,
이상하게 요즘 개봉영화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리고 우연히 고른 영화가 의외로 재미난 영화가 많았다.
이 영화 역시 의외로 스릴도 있으면서 잔잔한 감동까지 선사한 그러한 영화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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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행방을 찾을 수 있게 한 유일한 증거, 재킷.

자신이 선물한 노래방 기기 보다 새아버지가 선물을 한 말에 더 열광을 하는 아직은 어린소녀 17살 딸.
U2의 공연을 보기 위해 유럽으로 향하는 딸.
거기서 조직에게 잡혀가 96시간이내로 찾아내질 못하면 영영 못찾는 다는 말에 아버지는 고군분투하기 시작한다.
아마도 예전의 직업이 공작원 비슷했던 듯 하다.
차를 훔치는 건 예사의 일이고 거의 일당백으로 모든 악의 무리들을 물리쳤다.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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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부지.

결국엔 구출을 해낸다.
사람이 아니라 기계처럼 한치의 흔들림이 없이 딸을 무사히 구출해내고,
딸의 꿈을 이뤄주고 싶은 마음에 한 발 더 다가가고.
가수가 꿈인 딸을 위해서 가수의 보디가드를 하다가 조언을 부탁한다.
마지막엔 이 딸은 그 가수의 집을 찾아가 레슨을 받게 되고.

여기서도 중요한 점.
인맥이 중요하다는 것.
어떤 일을 하든 인맥이라는 건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는 것.
나도 일을 하면서 느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