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은 지 벌써 2주가 지났다.
내가 계획해놓은 것들. 지켜지고 있는가?
머. 그닥.
그렇다고 완전 꽝인건 아니고.
며칠전에 예전플젝을 하면서 알게 된 지인들을 만났는데 작년 목표가 100일 술마시기였다고 한다.
(이들은 모두 술을 잘하고 좋아한다. 이 날도 나 혼자 호가든 한 병 갖고 고사를 지냈고 이들은 자신에게 할당된 모든 술을 마신 후 내 껄 빼앗아 마시다 결국 500 한 잔씩 더 하더라. -_-)
2007년에 자신이 술을 마신 날을 달력에 표시를 해놓고 연말에 세어 보니 200일이 넘더란다.
ㅋㅋㅋ
그래서 올해 세운 목표 중 하나가 필름이 안끊기는 것이란다.
(아. 참고로 이 날 만났던 사람들은 모두 여자 ㅋㅋㅋ)
참 유쾌한 그녀들.
한 명은 맥주 6캔을 사서 앉은 자리에서 다 마신다고 한다.
내가 6캔을 사서 2달 조금 넘게 마셨단 소리에 혀를 차더라 -_- 췌.
나 역시 새해가 되어 세워놓은 목표들.
확실히 나이가 드니 잡을 수 있을 법한 목표만 세우게 되더라.
이번 목표들 역시 어느정도 이룰 수 있겠다는 것만 우선 세웠고.
하나가 좀 걸리긴 한데 그건 나 혼자만 노력해서 될 일이 아니라 뺄 생각이다.
(평생 같이 할 친구 만들기 )
오늘 설계를 하다가 잠시 머리도 식힐 겸 미투에 잠깐 들어갔었다.
그러다 푸딩 사이트를 들어가게 되었는데 웬걸 파란에서 하는 서비스길래 로그인을 했더니,,
예전에 내가 올려놓은 사진들도 있었다.
그 커다랗게 펼쳐진 사진들은 예전에 만났던 그의 사진.
두달 전 쯤 하드에 있는 사진들은 모두 정리를 했는데 이렇게 온라인상으로 업로드되어 있는 사진을 보니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별꼴이다 생각도 들고.
그러다가도 피씩 웃음이 났던 이유가 아마 얼마 전에 그 사진을 봤다면 오늘 하루종일 우울했을지도 모르겠다.
허나 현 시점에선 지금에서야 오늘 그 푸딩이 생각이 났다.
시간이.. 흐른다는 것.
아마 사진의 저 나무들이 옷을 입는 정도의 시간이 더 지나면 좀 더 말끔한 머리를 가질 수가 있겠지.
시간이란 연고를 바르면 딱지가 되고 결국 자국은 남겠지만 그 강력한 연고가 없었다면 상처가 다시 덧나고 뜯겨지고 또 덧나고..
점점 더 커지기만 했을테니.
우선 이번 달만 보더라도 많은 이벤트들이 있다.
큭큭.
역시 기대가 되는 2008년이야.
조아~!!
내가 계획해놓은 것들. 지켜지고 있는가?
머. 그닥.
그렇다고 완전 꽝인건 아니고.
며칠전에 예전플젝을 하면서 알게 된 지인들을 만났는데 작년 목표가 100일 술마시기였다고 한다.
(이들은 모두 술을 잘하고 좋아한다. 이 날도 나 혼자 호가든 한 병 갖고 고사를 지냈고 이들은 자신에게 할당된 모든 술을 마신 후 내 껄 빼앗아 마시다 결국 500 한 잔씩 더 하더라. -_-)
2007년에 자신이 술을 마신 날을 달력에 표시를 해놓고 연말에 세어 보니 200일이 넘더란다.
ㅋㅋㅋ
그래서 올해 세운 목표 중 하나가 필름이 안끊기는 것이란다.
(아. 참고로 이 날 만났던 사람들은 모두 여자 ㅋㅋㅋ)
참 유쾌한 그녀들.
한 명은 맥주 6캔을 사서 앉은 자리에서 다 마신다고 한다.
내가 6캔을 사서 2달 조금 넘게 마셨단 소리에 혀를 차더라 -_- 췌.
나 역시 새해가 되어 세워놓은 목표들.
확실히 나이가 드니 잡을 수 있을 법한 목표만 세우게 되더라.
이번 목표들 역시 어느정도 이룰 수 있겠다는 것만 우선 세웠고.
하나가 좀 걸리긴 한데 그건 나 혼자만 노력해서 될 일이 아니라 뺄 생각이다.
(평생 같이 할 친구 만들기 )
오늘 설계를 하다가 잠시 머리도 식힐 겸 미투에 잠깐 들어갔었다.
그러다 푸딩 사이트를 들어가게 되었는데 웬걸 파란에서 하는 서비스길래 로그인을 했더니,,
예전에 내가 올려놓은 사진들도 있었다.
그 커다랗게 펼쳐진 사진들은 예전에 만났던 그의 사진.
두달 전 쯤 하드에 있는 사진들은 모두 정리를 했는데 이렇게 온라인상으로 업로드되어 있는 사진을 보니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별꼴이다 생각도 들고.
그러다가도 피씩 웃음이 났던 이유가 아마 얼마 전에 그 사진을 봤다면 오늘 하루종일 우울했을지도 모르겠다.
허나 현 시점에선 지금에서야 오늘 그 푸딩이 생각이 났다.
시간이.. 흐른다는 것.
아마 사진의 저 나무들이 옷을 입는 정도의 시간이 더 지나면 좀 더 말끔한 머리를 가질 수가 있겠지.
시간이란 연고를 바르면 딱지가 되고 결국 자국은 남겠지만 그 강력한 연고가 없었다면 상처가 다시 덧나고 뜯겨지고 또 덧나고..
점점 더 커지기만 했을테니.
우선 이번 달만 보더라도 많은 이벤트들이 있다.
큭큭.
역시 기대가 되는 2008년이야.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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