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0 22:46
[끄적이기]
국립야류해상공원.
외도와 같은 느낌의 그 곳.
시원한 바람이 나에겐 커다란 품 같았다.
사실 이 곳에 대한 설명을 들었음에도 난 기억이 없다..
그 시원 바람과 땅 곳곳의 구멍들을 제외하곤...
머리칼이 휘날리며 그 걸었던 느낌만은 아마 계속 기억이 나리라 생각이 들고.
앞으로 여행을 하게 되면 무조건 기록을 하리라 굳은 다짐을 해보고..
항상 여행을 떠나기전엔 그렇게 결심을 하다가도
막상 현지에 가게 되면 사진찍기에만 급급하게 되고
(먹는것에도 -_- 이 ㄷㅈ)
다시 돌아와 사진을 정리하다보면 딱히 쓸말이 없어진다.
여행에 대한 동경만 자리하고 있을 뿐
사실 난 아직 "여행미숙아" 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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