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꼭 해드려야 할 10가지
1. 사랑한다는 고백을 자주 해라.
2. 늙음을 이해해야 한다.
3. 웃음을 선물해라.
4. 용돈을 꼭 챙겨 드려라.
5. 부모님에게도 일거리를 드려라.
6. 이야기를 자주 해 드려라.
7. 밝은 표정은 부모에게 가장 큰 선물이다.
8. 작은 일도 상의하고 문안 인사를 잘 드려라.
9. 부모의 인생을 잘 정리해 드려라.
10.가장 큰 효는 부모님의 방식을 인정해 드리는 일이다.
    "내 인생은 나의 것"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내 방식대로 효도하려고 들지 말라.
    마음 편한 것이 가장 큰 효도가 된다.
    나의 효도를 드러내기 위해 부모를 이용하지 말고
    설사 불편하더라도 부모의 방식을 존중해 드려라.

용의자 X의 헌신

느끼기 2008/05/0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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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스터리 소설사 이래 최초로 3개 부문 베스트 1위를 기록한 초유의 화제작. <이 미스터리가 최고>,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부문에 각각 1위를 기록한 작품.

이 책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니 괜찮은 책으로 소개가 되어 있어 읽게 되었다.
어떤 독자는 이런 평을 썼엇다.
분명 살인에 관한 이야기 이고, 그 살인 사건을 어떻게 용케 피해가고, 그 사건을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까에 대한 이야기보다 주된 주제는 사랑인 듯 하다고.

그런 것 같았다.
자신을 스토커로 만들면서까지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고,
알리바이를 만들어주고 ,
결국 자신이 그 죄를 뒤집어 쓴 후 감옥을 가려고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뒤집어쓴 것만은 아니다.
자신도 사람을 죽였으니,
양심의 가책을 느낀 그 여인이 경찰서에 직접 가서 자신이 죽였노라고,
모든 사실을 털어놓게 되고 그 남자는 울부짖는다.
얼마나 사랑을 하면 그렇게 까지 될까?
한 곳만을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러고 보면 좋아하는 감정이 더 큰 자가 약자가 된다.
그 사람은 한없이 작아지고,
한없이 베풀수 밖에 없어지고,
약해질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난 "달"을 쓴 작가가 이 작가라고 착각을 햇다.
그 작가는 엄청 젊었었는데 이 작가는 좀 나이가 들어보였다.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는다..
"달"과 "일식"을 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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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보기 2008/04/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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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버지가 실제로 존재할까?
물론 자식에 대한 사랑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요즘처럼 어지러운 세상에 자신의 목숨을 걸어가면서 까지 딸을 찾아 나선 아버지.
진정한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엇던 영화였다.

개봉한지 꽤 된 영화이긴 햇지만,
이상하게 요즘 개봉영화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리고 우연히 고른 영화가 의외로 재미난 영화가 많았다.
이 영화 역시 의외로 스릴도 있으면서 잔잔한 감동까지 선사한 그러한 영화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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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행방을 찾을 수 있게 한 유일한 증거, 재킷.

자신이 선물한 노래방 기기 보다 새아버지가 선물을 한 말에 더 열광을 하는 아직은 어린소녀 17살 딸.
U2의 공연을 보기 위해 유럽으로 향하는 딸.
거기서 조직에게 잡혀가 96시간이내로 찾아내질 못하면 영영 못찾는 다는 말에 아버지는 고군분투하기 시작한다.
아마도 예전의 직업이 공작원 비슷했던 듯 하다.
차를 훔치는 건 예사의 일이고 거의 일당백으로 모든 악의 무리들을 물리쳤다.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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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부지.

결국엔 구출을 해낸다.
사람이 아니라 기계처럼 한치의 흔들림이 없이 딸을 무사히 구출해내고,
딸의 꿈을 이뤄주고 싶은 마음에 한 발 더 다가가고.
가수가 꿈인 딸을 위해서 가수의 보디가드를 하다가 조언을 부탁한다.
마지막엔 이 딸은 그 가수의 집을 찾아가 레슨을 받게 되고.

여기서도 중요한 점.
인맥이 중요하다는 것.
어떤 일을 하든 인맥이라는 건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는 것.
나도 일을 하면서 느낀 점.


괜찮을거야.

끄적이기 2008/04/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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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돌아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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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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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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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끄적이기 2008/04/25 12:30

오늘부터 도시락을 싸와서 먹기로 했다.
어제 퇴근길에 24시간 영업을 하는 마트를 찾아 적당한 크기의 반찬통과 밥통이 들어있는 도시락을 샀다.
귀여운 곰이 새겨져있는 수저 셋트도 함께.
어제 밤에 설거지까지 끝내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밥을 안했더라. -_-
젠장.

부랴부랴 밥을 하고 출근준비를 했다.
그리하여 어렵게 싸온 도시락.
맛도 좋고,
동료들과 같이 먹으며 담소를 나누며, 웃음을 띄며,
여유로운 점심식사를 했다.
비록 집에서 먹는 반찬이 다이긴 하지만,
그렇게 사람들과 먹으니 너무 편하고 좋았다.

이런 여유.
간만에 느껴보는 이러한 여유.
너무 좋은걸? ^^